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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블로그 상단노출 방법, 다음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

by 한입경제 2021. 4. 13.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가장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방법, 다음 최적화 블로그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블로그 상위 노출을 시키고 검색 유입량을 늘리고 싶다면, 다음 최적화 블로그는 아주 기본 중에 기본인 내용이니,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만약, 내 블로그가 상단 노출이 잘 안되거나, 검색 유입량이 적다면 가장 큰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이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일 확률이 가장 높다.

 

그래서 최적화 블로그가 뭔데..?

우선 최적화 블로그의 개념은 네이버, 구글, 다음 모두 다르다. 우선 티스토리에 가장 적합한 다음 포털을 기준으로 다음 최적화 블로그를 설명해보겠다. 다음 포털에서 아무거나 검색해보자.

 

맨 위에 무엇이 뜨는가?

블로그 마케팅은 맨 위 상단 노출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포스팅을 이 상단에 노출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다음 최적화 블로그의 목적이다.

 

다음 최적화 블로그는 일종의 면허증과도 같다. 블로그 시작을 하기 위한 필수인 것이다. 자 이제 같이 시작해보자.,

 

 

그럼 최적화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요..?

사실, 이 내용은 너무나도 간단해서 황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최소 1개 이상의 글을 발행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30~45일을 기다린다.

 

자, 그럼 이제 다음 최적화 블로그가 완성되었다.

(이 개념은 구글, 네이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위 내용은 다음 최적화 블로그 기준이다.)

 

너무 어이 없어하지 말자. 그래도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우선, 최적화 블로그 전, 적어도 30~45일간의  포스팅은 상단에 노출될 일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즉, 첫 한 달간은 내가 글을 아무리 잘 쓰고 노력해도, 상단 노출을 통한 검색 유입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도 된다.

 

블로그 개설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채, "열심히 글을 썼는데, 왜 방문자 수가 이렇게 적지.. 검색 유입량 이렇게 없지..?"

 

얼마나 바보 같은 질문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

 

그건 정말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니 절대로 지쳐서 포기하지 말자.

 

여러분의 출발점은 지금이 아닌, 최적화 시점인 30~45일 이후이다.

그제야 여러분은 출발선에 겨우 서는 것이다. 

 

최적화 블로그 확인 및 활용 방법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자. 상단 노출만 안될 뿐이지,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기간 동안에도 좋은 키워드와 포스팅으로 충분히 블로그를 키워 나갈 수 있다.

그러니 준비 기간으로 삼고 꿋꿋하게 계속 포스팅 해보자.  

 

그럼 우선 최적화 블로그를 확인하는 방법을 먼저 보겠다. 약 한 달정도가 지났다면, 여러분의 블로그 주소를 다음 검색창에 그대로 입력해본다.

 

내 블로그가 상단 사이트란에 등록이 되어있으면 최적화 블로그, 그렇지 않다면 아직 조금 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적화 블로그는 90% 이상으로 자동 등록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자 만약, 최적화 블로그가 되었다면,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포스팅 시 처음에는 상단 노출이 가능하다.

 

다만 근데, 그렇게 아무나 계속 다 상단 노출을 시켜준다면 과연 블로그 생태계가 살아남을까...?

 

포스팅 상단 노출 이후에는 노출 대비 클릭률,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 글의 생존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때 만약 여러분의 글이 그만큼의 좋은 품질만 유지된다면, 아마 지속적인 상단 노출을 통해 상당한 검색 유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결론은 여러분의 글의 품질에 달려있다.

 

(위 내용은 다음 최적화 블로그에 한정된 내용으로, 네이버/구글은 개념이 조금 다르니 나중에 추후 다뤄보도록 하겠다)

 

 

글이 길었지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딱 두가지인 것 같다.

 

1. 꾸준함

2. 글의 퀄리티

 

꾸준함이야 개인의 몫이니 각자에 맡기고, 나는 이제 앞으로 이 글의 퀄리티를 어떻게 높여 나갈지, 어떻게 효과적인

글을 쓸지에 대해 아주 조금씩 다뤄보도록 하겠다.